논어 미자편 제10장 周公謂魯公曰 君子不施其親 不使大臣怨乎不以 故舊無大故 則不棄也 無求備於一人 주공위로공왈 군자불이기친 불사대신원호불이 고구무대고 즉불기야 무구비어일인 주공이 아들 노공에게 말했다. 군자는 그 친족을 버리지 않는다. 대신으로 하여금 쓰지지 아니함을 원망하지 않게 한다. 옛 친구를 큰 이유 없이 버리지 않는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갖추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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