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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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장편 제4장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자하가 말했다. 비록 작은 도라도 반드시 볼만한 것이 있다. 깊이 들어가 진흙에 빠질까 두려워한다. 고로 군자는 하지 않는다. 루카 복음서 14장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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