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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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장편 제5장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자하가 말했다. 날마다 그 없는 바를 알라. 달마다 할 수 있는 바를 잊지 말라. 배움을 좋아한다고 이를 만하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 12 나는 이미 그것을 얻은 것도 아니고 목적지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차지하려고 달려갈 따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13 형제 여러분, 나는 이미 그것을 차지하였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14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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