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왈 상치호애이지


자유왈 상치호애이지

논어 자장편 제14장 子游曰 喪致乎哀而止 자유왈 상치호애이지 자유가 말했다. 상사에 슬픔을 다하면 그친다. 집회서 38장 16 얘야, 죽은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처럼 애도를 시작하여라. 죽은 사람의 처지에 따라 그 시체를 염하고 그의 장례를 소홀히 치르지 마라. 17 슬피 울며 통곡하여라. 애도는 죽은 사람의 지위에 따라 하루나 이틀 동안 계속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고 나서 너 자신의 슬픔을 달래라. 장례는 살아있던 사람을 생전에 다시 보지 못하는 것이므로 슬프다. 애도도 애도지만 자기의 슬픔을 달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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