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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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장편 제17장 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증자가 말했다. 내가 선생님께 다음과 같이 들었다. 사람이 자기를 다해본 적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부모의 상에는 그렇게 한다. 마르코 복음서 14장 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4 몇 사람이 불쾌해하며 저희끼리 말하였다.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5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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