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장편 제19장 孟氏使陽膚爲士師 問於曾子 曾子曰 上失其道 民散久矣 如得其情 則哀矜而勿喜 맹씨사양부위사사 문어증자 증자왈 상실기도 민산구의 여득기정 즉애긍이물희 맹씨가 양부陽膚로 하여금 사사士師를 하게했다. 증자에게 물었다. 증자가 말했다. 윗사람이 도를 잃어 백성이 흩어진 지 오래다. 만약 그들이 죄를 지은 실정을 파악했다면 슬퍼하고 불쌍히 여길 것이지 기뻐하지 말라. 루카 복음서 18장 9 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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