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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장편 제21장 子貢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왈 군자지과야 여일월지식언 과야 인개견지 경야 인개앙지 자공이 말했다. 군자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다. 잘못을 저질러도 모두 그것을 보고, 잘못을 고쳐도 모두 그것을 우러러본다. 마태오 복음서 3장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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