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손무숙훼중니 자공왈 무이위야 중니불가훼야 타인지현자 구릉야 유가유야 중니 일월야 무득이유언 인수욕자절 기하상어일월호 다견기부지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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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장편 제24장 叔孫武叔毁仲尼 子貢曰 無以爲也 仲尼不可毁也 他人之賢者 丘陵也 猶可踰也 仲尼 日月也 無得而踰焉 人雖欲自絶 其何傷於日月乎 多見其不知量也 숙손무숙훼중니 자공왈 무이위야 중니불가훼야 타인지현자 구릉야 유가유야 중니 일월야 무득이유언 인수욕자절 기하상어일월호 다견기부지량야 숙손무숙이 중니를 비방했다. 자공이 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니는 비방할 수 없습니다. 다른 어진 사람은 구릉과 같습니다. 가히 넘을 수 있습니다. 중니는 해와 달과 같습니다. 넘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비록 스스로 끊으려 해도 어떻게 해와 달을 다치게 하겠습니까? 다만 그가 헤아릴 수 없음을 보일 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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