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謙卦] 초육 겸겸군자 용섭대천 길


[謙卦] 초육 겸겸군자 용섭대천 길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 吉 초육 겸겸군자 용섭대천 길 초육. 겸손하고 공경하는 군자. 큰 강을 건넌다. 길하다.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상왈 겸겸군자 비이자목야 상에서 말했다. 겸손하고 공경하는 군자는 낮춤으로 스스로를 기른다. 시편 131장 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하게 된다.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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