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본 우리나라 상황


IMF가 본 우리나라 상황

IMF가 본 우리나라 상황 IMF가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2%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10월 25일 화요일, 국제통화기금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국장이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스리니바산 국장은 우리나라 2023년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하면서, 경제성장률을 낮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인플레이션에 정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해 금리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중에 풀린 돈을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스리니바산 국장은 이 정책이 경제 성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더라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옛날보다는 펀더먼털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 1997년과 같은 경제위기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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