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하천 관리에 사활 건 삼성전자 "수자원 파괴땐 공장도 멈춘다"


[환경] 하천 관리에 사활 건 삼성전자 "수자원 파괴땐 공장도 멈춘다"

보기 좋은 기사입니다. 기업에 우호적인 기사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기업이 환경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선한의도를 가지고 보면은요...구태완 삼성전자 환경팀 SP(시니어 프로페셔널·앞쪽)가 지난 3일 경기 용인 오산천에서 수질을 검사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경기 용인 기흥구를 흐르는 오산천. 보통 하천이라면 수량이 많지 않은 상류인데도 ‘콸콸콸’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기흥캠퍼스)에서 방류구를 통해 쏟아낸 물이 오산천을 수량이 풍부한 하천으로 바꿔놨다. 삼성전자는 오산천으로 매일 맑은 물 최대 4만5000t을 배출한다. 열흘간 물을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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