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도 없어요, 어떡하죠” 김학의 출금날 출입국 직원 카톡방 불났다


“관인도 없어요, 어떡하죠” 김학의 출금날 출입국 직원 카톡방 불났다

* 공무원이 뭐가 잘못인가요? 정권에 줄세우는 장관과 고위 공직자의 태도가 문제입니다.법을 지켜아 하는 법무부가 불법임을 알면서도 당장 주먹이 무서워서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한 긴급출국금지는 2019년 3월 23일 새벽에 내려졌다. 출금 사흘 전부터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직원들은 177회에 걸쳐 김 전 차관의 출입국 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이를 카톡방에서 공유했다.본지가 입수한 106쪽 공익신고서에는 이들이 당시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들은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이 보낸 출금 요청·승인 요청서가 향후 문제가 될 것임을 감지했지만 불법 출금의 실행자 역할을 했다. 당시 단체 카톡방(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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