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 임명을 기다리며


차기 검찰총장 임명을 기다리며

이성윤을 끝까지 밀어 부치네요. 어제 영국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65m에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걸어 내려왔다는데요. 누구나 정상을 쫓아 올라 갑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언젠가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왜 이리 끝까지 가려는 걸까요? 저의 생각은 이런 인간들만 진화해 온 것이라 봅니다. 또한 이런 것으로 혁신을 하고 발전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나 내려올 시기와 자리를 알아야 합니다. 보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임기가 2년이니, 내년 정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오히려 민심에 악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법무부가 지난 26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명단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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