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황도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황도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황도안정환, 이영표의 20년 찐우정과 케미를 볼 수 있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20일 첫방송되어 무인도에서 자연인을 만났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연인이 사는 그 섬,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촬영지인 무인도 황도에 대한 내용입니다.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황도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는 '황도'라는 섬인데요. 황도는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로빈스 크루소 같은 자연인이 혼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섬으로 방송에도 몇번 나왔었죠. 황도는 보령 앞바다의 거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안정환과 이영표가 배를 타고 3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그만큼 육지에서 멀다는 것이겠죠. 황도는 육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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