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저는 2년 넘게 먹스타그램을 운영했었어요. 지금은 운영을 잘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먹스타를 운영할 때 많은 곳에서 협찬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한 업체에서 제품 협찬을 받았었습니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 곳이었어요~ 제품 판매에 고민이 많으셨던 것 같으셨습니다. 사장님께서 먼저 제품 협찬을 제안하셨고, 저는 제품을 받아 사진을 찍고 영상을 제작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물론 제품의 맛은 정말 훌륭했고 저는 지금도 종종 주문해서 먹을 정도랍니다. 그렇게 인스타그램과 블로그까지 광고비 없이 제품만 받아서 콘텐츠를 제작했고, 판매 상세페이지에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블로그의 조회 수는 단기간에 2,000회를 넘으며 사장님의 제품도 판매가 잘 이뤄지더라고요. 지금도 사장님은 신제품이 나오면 제가 먹스타그램 운영을 잘하지 않는데도 제품을 꼭 보내주세요.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작은 인연에도 진심을 다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니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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