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교환학생] (남들은 모르는) 예쁜 오스트리아 여행지 찾기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남들은 모르는) 예쁜 오스트리아 여행지 찾기

그저께 계절학기 종강하자마자 화이자 부스터샷을 맞고 왔다!! 부스터샷 맞으면 PCR검사 면제라는데 맞아야지ㅠ 첫날은 진짜 하나도 안아팠는데 어제는 팔 통증도 꽤 심하고 미열도 있고 몸살기에 기력까지 없었다. 아침 저녁에 타이레놀 한 알씩 먹었더니 그럭저럭 놀만했다! 그리고 오늘은 팔 통증 살짝있는거 말곤 말짱 오스트리아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만명을 넘겼다. 원래 일찍가면 이탈리아나 그리스를 가려고 했는데 거긴 십만명이라네..^^...? 놀라운 숫자... 갑자기 무서워잉 그래도 난 오스트리아가 좋아서 가는거니까 넘 다행이다. 부스터샷 맞고 힘든 와중에 오스트리아 여행지 찾아보는 사람 나야나,, 유명한 오스트리아 여행지는 4군데 정도? • 비엔나, 빈(Wien) - 말해모해 빈을 안갈 수 없지. 벨베데레 궁전, 쇤부른 궁전, 오페라하우스 등등 • 잘츠부르크(Salzbrug) - 모차르트, 미라벨 정원(사운드 오브 뮤직) • 할슈타트(Hallastatt) - 아름다운 알프스 오버트라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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