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편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기로 결심했다. 여러 제품들을 서치했고, 이것저것 봐왔지만 맘에 드는 게 없다. 그냥 기본적인 걸로 사려고 하다가, 뭔지 모르겠지만 접이식 키보드라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말에 일단 장바구니 담아놓고ㅋㅋㅋ 한 3일을 고민했다. (예전에는 그냥 막 샀는데, 요즘은 사회생활하니 한 푼이라도 아깝다... 내돈...) 결국 오아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 무려 3만4천9백원이나 한다. 다른 제품들은 만원대던데.... 일단 휴대하기 편하고 구매평도 좋아서 샀다!!! (사고 크게 불편한 점이 없으면 반품을 잘 안한다... 그냥 쓴다;;; 미련미련;;;) 일단 상품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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