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했던 신포동 반반 다녀온 날 2차로 갔던 .신포동LP바 그냥 지나가다 쑥 들어갔던 곳. 가게 상호를 모르니..패스 c 전통 LP바 보다는 펍 느낌의 분위기 우리. 뿐이여서 신청곡 미친듯이 듣기 하지만 LP가 아닌 컴터로 틀어준다는건 비밀 안비밀 김현철의 노래가 아직도 들림 도대체 왜~~~~~아무런 말도 없는거야c 내사랑 이쁜이들 남부초등학교 찔찔이들이 기네스도 먹을만큼 컸네 화장실 기다리며 한컷 여기는 화장실 앞이 사진 맛집ㅋㅋㅋㅋㅋㅋ 밀린 일상들 쭉쭉 올려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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