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들고 온 원스타


청첩장 들고 온 원스타

어제도 역시나 최애 단골집 하우스아지트로 고고 넘나 사랑하는 닭볶음탕과 먹태.계란말이까지.c 사실 어제 모임은 사랑하는 동생 한별이 원스타의 청첩장을 받으러 간 자리 22살 꼬맹이가 벌써 서른이되서 청첩장을 주다니.. 감격 열시 통금이 지나고 울 집 옥상 정자로 편의점 털어 놀기. 우리 이쁜이 원스타와 빨간머리 나. 원스타는 보자마자 언니 뭐야 이 양아치스러움은ㅋㅋㅋc 인정 어쩌겠니..36짤 먹어도 언니는 철이 없단다ㅋㅋ 결혼식날 누구보다 예쁠 우리 별이 언니가 꼭 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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