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주말 혼술


6/5 주말 혼술

6/1일 현타가 오며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퇴사를 했다.. 굳이 6월에 하려던건 아니었는데 극도의 스트레스와 깊은 빡침이 더해짐으로 퇴사 결정 그래도 더 좋은 조건도 제시 해주시고 그만둔걸 몰랐던 분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는걸 보니 회사 생활 FM으로 한 보람 있다 대화도 많이 안 나눠 봤던 실장님 한번씩 박카스도 주셨었는데 항상 멋있었다니 . 순간 감동 백수된지 4일 강원도에서 다녀오고 힐링 만끽중 다음주까지 백수 만끽하고 또 열일해야지 목.금은 어릴때 살던 강릉에 다녀왔다 가는 길 비와 안개로 아... 이러다 죽는구나 했으나 다행히 살아도착 다음날 무슨 일 있었냐는듯 거지말 같이 맑고 깨끗한 뷰 덥다 못해 따갑다 역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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