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돼지런한 일상

안녕하세요 너벙이입니다 오늘은 지난 일상들 하나하나 찍어뒀던 사진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쨘. 첫번째 사진부터 자랑질이네요 친구가 오랜만에 캐나다에서 한국 들어왔어요 너벙이 생일이라고 챙겨준 페레가모 가방. 심지어 너벙이가 살까 했었던 녀석인데 저희가 통했는지 이렇게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어요 안나수이 립스틱까지 깔끔하니 어디든 잘 어울릴거 같은 가방 디자인과 색상!!! 전 이 친구에게 뭘해줘야 할까요 다음 너의 생일을 기대하렴 이건 금요일 일상이예요 너벙이 이직하게 되면서 머리 염색하러 황원장 황바람 댁으로 날아갔답니다 황원장은 미용실 운영하다 현재 육아로 가게를 닫은 상태예요 너벙이는 항상 황원장에게..........

6월 돼지런한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월 돼지런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