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6월 마무리 일상


정신없는 6월 마무리 일상

안녕하세요 너벙입니다 오늘은 6월 밀린 일상을 포스팅할까해요 이미 7월이 시작된 지금 안하면 또 버리는 카드가 될까봐 아쥬 이건 이국적인 냄새가 풀풀나쥬 친구네 집에서 한잔하다가 속을 풀어야 한다며 주문한 아이들 고수 팍팍 넣고 해장이 아니라 안주로 더 퍼먹었어요 너벙이는 요즘 집에서 이직 전에 부탁 받아서 자택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점심시간 밥 안 먹으려다가 남펴니랑 대판 싸우고 오기로 퍼먹 남들은 싸우고 안먹는다는데 저는 더 먹어요 요거슨 너벙이 사랑 순두부짬뽕! 이 집은 제가 배달 포스팅으로 꼭 따로 올릴꺼예요 유일한 너벙이 사랑 부평 배달ㅋㅋㅋㅋㅋㅋ 부평 주민들 많이 아실듯한 행복하지 않아도 큰 아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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