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


12월의 어느 날

안녕하세요 너벙이에요 벌써 12월도 중순이 다 지나가네요 왜 이리 나이는 빨리 먹는 건지.. 퇴근할 때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하느라 밍기적 대다가 회사에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형장 발견! 다 같이 후다다다닥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뭔가 만들어 놓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마스트리 다음은 남편이 선물해 준 버즈!! 히히히히 뭐든 간지는 블랙이다!!라고 생각하는 나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도 버즈도 모두 블랙! 평소에 너무 아무것도 안 바르고 다녀서 얼굴이 난장판 결국 킬 커버 하나 구매 커버계의 일등이라고 올리브 영에 뙁 있길래 바로 결제!! 금요일의 마지막은 조..........

12월의 어느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월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