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조용하게 보내야 하는 건가


12월은 조용하게 보내야 하는 건가

결국 몸이 탈이 났다 백신 부작용인 건지 두드러기가 미친 듯이 생기더니 붓고 헐고 아프다 어질어질 나란 여자 결국 조퇴.. 회사에서는 조퇴하는 길에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하아.. 14일에 음성 결과 나왔는데 7일 만에 다시 검사라니.. 결국 부평 보건소 다시 재방문 ^^^^^ 줄 기다리다가 병이 더 생길 뻔 지난번엔 A형 변태 권여사랑 딸레뮈 옥이랑 수다도 떨고 내사랑 아가아가랑 엽떡 먹으며 야근도 했는데 너무해.. 남동생이 사준 운동화 거의 강제로 강탈한게 맞는 건가.. 그냥 보고 있길래 결제 버튼 누르기 계좌 연동 되어있는 건 개꿀 1달 동안 읽은 책 다음번에 어떤 류의 책을 읽어볼까나 우선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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