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놀거리 게임파크 오락실 시간 때우기 딱이야

22.12 소화도 시킬 겸 서현에서 놀거리가 없나 알아보다가 "게임파크"가 생각났어요. 오래전부터 있던 곳인데 스티커 사진 찍으러 종종 가던 곳이었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예전보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여러 가지 게임기가 있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번째 사진에 있는 핑퐁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 사진도 추억이에요. 여러 가지 꾸미기로 재밌게 놀았는데 요새는 인생네컷, 포토이즘이 있어 인기가 줄었죠. 대표 게임 철권도 있고요. 틀린그림찾기를 했는데 은근 어렵다는 거! 어느새 게임기 값도 천원씩이라니... 물가에 놀랍니다. 총 쏘기 게임도 많이 했는데 반갑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펌프 게임은 못하지만 재밌어서 쉬운 거로 조금 했어요. 이것도 정말 많이 한 게임이에요. 단순한 게임이지만 미션을 깨고 올라가는 재미가 있고, 버튼을 연타치는 맛이 있던 게임! 서현 놀거리 오락실 찾는 분들엔 게임파크에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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