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모란 파스타코 리뷰에요. 밀린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어느새 이 가게가 사라졌더라고요. ㅠ.ㅠ 아쉽... 파스타코 외관이에요. 얼마 전에 지나가다 다른 가게가 생긴 것을 보고 없어진지 알았어요. 내부 디자인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던 곳 Previous image Next image 파스타코 메뉴판이고요. 동전 물티슈를 줍니다. 저녁이니 생맥도 한잔하고요. 파히타가 푸짐하게 나왔어요. 각종 고기들이 나와서 보기만도 행복! 비주얼 넘 맛나 보이죠~ 야무지고 맛나게 먹어서 다음에도 또 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사라져 버려서 아쉽네요. ㅠ.ㅠ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2023. 플로레아 All Rights Reserved. 해당 포스트의 글은 직접 방문 및 구매하여 리뷰 작성했습니다....
#모란파스타코
원문링크 : 모란 파스타코 파히타 알차게 먹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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