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디저트 푸딩 카페첫만남 솔직후기


혜화 디저트 푸딩 카페첫만남 솔직후기

23.01 오늘의 리뷰는 혜화에서 방문한 카페 "카페첫만남"이에요. 혜화 카페첫만남 외관이에요. 푸딩 외 수플레 팬케이크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곳인데 웨이팅이 있길래 다른 데를 가볼까 하고 간 게 학림 커피에요. 여기 웨이팅이 더 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결국 다시 돌아왔죠. 웨이팅 번호가 딱히 없어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야 해요. 십여 분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어요. 혜화 카페첫만남 메뉴판 혜화 카페첫만남 메뉴판이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양한 맛의 푸딩도 판매하고 있고, 에그타르트도 있어요. 바닐라라떼(6,100원)와 자몽쥬스(6,500원), 에그타르트 1개(2,600원), 에그푸딩 2개(4,500원/개당)를 주문했어요. 총 24,200원이 나왔어요. 요새 디저트 값이 정말 비싸죠. 좀 더 넓은 카페인데 사람들이 가득 차서 다 못 찍었네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약간 신맛이 나는 자몽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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