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오제제 말차 자루우동 돈카츠 먹고옴


광화문 오제제 말차 자루우동 돈카츠 먹고옴

23.01 오늘의 리뷰할 맛집은 "오제제 광화문점"이에요. 상당히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부터 테이블링을 하면서 출발했어요. 지하 3층에 오제제가 있어요. 대기가 많더라고요. 오는데 길이 막히니 테이블링도 계속 미뤄가면서 예약하며 왔어요. 돈카츠 파는 곳이 이렇게 대기가 많을 일이야 했죠. 오제제 메뉴판 광화문 오제제 메뉴판이에요. 그래도 미리 테이블링을 해서 온 덕에 도착해서 10분 정도 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물과 종이컵, 소스, 수저, 젓가락을 세팅해 줍니다. 각종 반찬과 소스, 국물도 가져다줍니다. 자루 우동(말차)이 먼저 나왔어요. 얼음들 위에 자루 우동면이 올라가 있어요. 말차 가루가 들어가서 색이 초록색이에요. 와사비 등을 푼 소스 국물에 푹 담가서 먹으면 되는 거예요. 말차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딱히 말차 맛이 많이 나거나 하지 않아서 먹을만했어요. 근데 두 번 먹을 정돈 아니었어요. 등심돈카츠+새우튀김도 나왔어요. 트러플 소금을 뿌려서 돈카츠를 찍어 먹으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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