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 영어를 시작한 이유..


[캐나다 코업] 영어를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계속 영어 글만 올리다가 이 글을 올리다니.. 저는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해서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2년간 일을 하다가 올해 3월 잠시 쉬는 겸 (외국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 못 풀면 평생 한이 될거같아서 지금까지 모은 돈을 탈탈 털어서..) 코업(co-op)이란 것을 하게 되었어요! 영어 실력이 좋지 않습니다.. 결코.. 공부한지.. 한.. 2-3달..? 그마저도.. 쉰날이 좀 많은.. 코업 이란? 캐나다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국제 학생들 중에서, 정부가 지정한 학습 기관에서 직업 훈련 및 영어공부를 도와주고, 회사와 협력하여 인턴쉽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학업 + 노동이 가능 합니다. 제가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싫어서 여기서 최대한 벌기도하고,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싶어서 코업으로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9월에 시작 되기때문에!! 경험은 못해봤어요! 현재까지 진행 과정 1. 제일 먼저 저를 케어를 해줄 유학원을 알아봤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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