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시작 뒤 알게 된 '애드포스트'를 신청해 보았다. 예상대로 이번엔 보류되었지만 좌절하지 말고 뚜벅뚜벅.


블로거 시작 뒤 알게 된 '애드포스트'를 신청해 보았다. 예상대로 이번엔 보류되었지만 좌절하지 말고 뚜벅뚜벅.

어쩌다 알게 되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는 애드포스트를 신청해 보았다. 알고 나니 꼬리에 꼬리는 무는 블로그 관련 정보들이 엄청 많다는 걸 알게 된 것으로 첫 도전은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역시 첫 술에 배부른 법은 없으며 세상은 어떤 분야도 그냥 돈을 주지 않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애드포스트는 승인, 보류, 반려로 구분되는데 승인이 나야 그 뒤로 수익화가 가능하게 된다. 사실 첫날 글을 쓰기 시작하자마자 신청을 했었는데 (도대체 무슨 용기로...) 보류되었다고 와서, 오잉 그래도 '반려'가 아니라 '보류'네? 하면서 신나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ㅎ 그 뒤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말 그대로 '반려'는 부적격한 내용이 있는 블로그가 광고 게재 자체가 불가능한 블로그에 내려지는 처분;이었다. 그래도 블로그 개설은 오래전에 해두었던 거라 다행. (말 그대로 카더라 통신인 개설 기간부터 90일의 조건은 일단 달성) 4월에 하루치 인증 ㅎㅎ 체감적으로는 첫 글을 쓴 이후 하루 종일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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