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크런치 빽스치노. 당이 땡긴 오후의 간식


쿠키 크런치 빽스치노. 당이 땡긴 오후의 간식

카페음료는 거의 커피나 쥬스를 마시고 되도록 양이 많은 단 음료는 자제하려고 하지만, 맛있고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 가성비 뛰어난 것이 빽스치노. 도서관에 들린 날은 종종 근처 빽다방에서 사서 마신다. 처음 마셔보는 쿠키 크런치 빽스치노. 사천원 대에 이만한 양과 맛이면 아주 훌륭하다. 4,300원에 칼로리는 942kcal의 막강함을 자랑하지만 맛있으면 상관없다. ㅎㅎ 늦은 오후라 거의 저녁 요거꺼리가 되었다. 배도 든든하게 부른다. 도서관에 가면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좋고 근처에 아기자기하고 앉을 곳 많은 공원이 있어서 좋다. 당이 무지하게 땡기실때 빽다방 쿠키 크런치 빽스치노 한잔 강력 추천하며 간단한 포스팅 마무리. #쿠키크런치빽스치노 #오후의간식 #날씨좋은오후에는달달한음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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