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이해서 오래만에 와이프와 영등포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두돌된 애기는 고모님댁에 맡기고 오랜만에 둘만의 나들이였는데요. 그래서 특별히 와이프님이 평소 먹고싶어하던 월남쌈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포몬스 영등포점입니다.위치는 영등포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5~7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전철역 출구에서 여의도쪽으로 쭉 걷다보면 오른편에 베트남 쌀국수 포몬스 간판이 보입니다^^ 사실 저는 월남쌈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피자나 돈까스같은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오래전부터 먹고 싶어하던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이라서 한발 양보?^^했는데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진짜 베트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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