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카페, 빈티지한 노랑공장 카페에 다녀왔어요.


횡성카페, 빈티지한 노랑공장 카페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이 우리아들 두돌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이번 추석에는 본가도 처가댁도 안 다녀와서 겸사겸사 애기 두돌기념으로 한글날이 낀 연휴에 강원도 횡성의 처가댁에 다녀왔는데요. 우리아들 여러사람들에게 축하 듬뿍 받고 용돈도 두둑히 챙기고 맛있는 것도 많이먹고 아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처가댁에서 서울집에 오는길에 들렸던 아주 근사한 분위기 좋은 카페 소개해 드립니다^^저희가 다녀온 카페는 '노랑공장' 이라는 빈티지 카페였습니다. 외관부터 눈에 띄었는데요. 무슨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안에 카페를 차려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강원방송에도 나온 카페라고 하는데요. 어쩐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분명 위..........

횡성카페, 빈티지한 노랑공장 카페에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횡성카페, 빈티지한 노랑공장 카페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