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노랑편지', 장애인 인권에 대해 말하다


대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노랑편지', 장애인 인권에 대해 말하다

열흘 중 하루만 들리는 여자주인공 그리고 열흘 중 하루가 들리지 않는 남자주인공 이 둘의 이야기로 장애인들의 고충과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주변인들의 편견의 시선을 영화로 녹여 냈습니다. 노랑편지 예고편 한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이 영화는 장애인 인권 개선을 취지로 제작되었으며 그 취지와 좋은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플릭스에서는 이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리뷰 영상을 제작했고 추후에 더 좋은 후속 콘텐츠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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