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RYZ 365 써밋 화이트(BQ4153-100) 후기


나이키 RYZ 365 써밋 화이트(BQ4153-100) 후기

오늘은 운동화를 하나 리뷰할거다! 나이키에서 구입한 어글리 슈즈인데 사실 막 진짜 어글리는 아니고 비스한 느낌이 나는 운동화다 요즘 딱 유행하는 그런 느낌? 게다가 밑창이 특이하다 흔하지 않아서 좋은 디자인? 이런 식으로 구멍이 뚫려있는 것 처럼 보여지는 디자인인데 진짜로 구명이 뚫려있다 저번에 바다가면서 저 운동화를 신었는데 저 사이사이에 모래가 껴서 차에 타서도 집에 가서도 모래가 후두둑 떨어지더라.. 호도독.. 색상도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다 딱 검정, 흰색, 약간의 베이지 이 느낌이라 코디를 하기도 쉽고 더러워지기도 쉽고.. 딱 블랙앤 화이트 옷을 자주 입고 무채색의 옷이 많은 나로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조합이다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가 들어가면서 심심하지 않아서 딱 괜찮은 거 같다 굽도 높은 편이라서 비율도 보정되고 동글동글해서 발 사이즈도 그렇게 커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장점? 밑창도 깔끔한데 크게 미끄럽지 않아서 좋다 밑창이 왜 드럽냐. 내 발사이즈가 디피용만 있어서 ...



원문링크 : 나이키 RYZ 365 써밋 화이트(BQ4153-100)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