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 브렌딩 티 치약 (라임 오렌지 향) 후기


브링그린 브렌딩 티 치약 (라임 오렌지 향) 후기

오늘은 치약 후기를 써본다 유명한 저렴한 가격의 치약을 쓰면 턱에 바로 트러블이 올라와서 스킨케어를 신경을 쓰는 것 처럼 치약도 신경을 쓰는 편이라서 그래도 좀 가격대가 있는 걸 고르는데 마침 올리브영에서 치약을 찾다가 뭔가 맛있어 보이길래 집어왔다 지금은 다 사용을 했고 다 비운 다음에 후기를 작성한다 한.. 30일 좀 안 되게 사용했나.. 넘었나.. 한 달보다 적거나 많은데 플러스 마이너스 일주일 정도? 처음에 이 아이를 고른 이유는 일단 라임 오렌지 향이라고 해서 오 맛있겠는데?라는 생각에 집었다 또 향도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라임이랑 오렌지가 합쳐지면 얼마나 맛있을까... 싶었는데...음... 딱 문구를 보면 허브향과 과일향이 조합된 색다른 향의 부드럽고 상쾌한 음.. 정말 문구가 딱 맞다 색다르다. 색.다.르.다 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그런 향과 맛이 난다(?) 다들 양치하면서 조금씩은 먹잖아요? 왜 뚜껑에 먼지가 있냐 열어보면 아주 심플하게 본체만 있다 본체? 본품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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