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앙버터 먹어본 후기


파리바게트 앙버터 먹어본 후기

친구가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줘서 오랜만에 뉴치케나 먹어야지하고 왔는데 대기시간이 15분인가 걸린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다녀왔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앙버터가 있어서 헉 이게 무슨 일이야!하고 바로 겟! 보기에도 버터가 적당히 두툼하게 들어있어서 와 이건 맛있겠다하고 주워왔다 이렇게 팥도 들어있는데 나름 두툼하게 들어있다 그렇게 달지 않아서 좋았던 거 같다 빵도 너무 질기지 않고 식감이 적당하면서 버터랑 앙금이 부드러워서 중화가 됐음 전체적인 두께는 막 두껍지는 않은데 버터의 두께가 보이는가,, 이렇게 나름 혜자다 가격도 3천 원인가 비슷했던 거 같은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또 사먹을 의향 무조건 있음 버터가 막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짜지않아서 참 좋았던 거 같다 앙버터 처돌이로써,, 파바 앙버터 나쁘지 않다 크기도 손가락보다 더 길다 가끔 파리바게트에 들러서 있으면 꼭 사와야지! 원래 빵집 잘 안 가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이런 친구를 발견해서 넘나리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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