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커리 맛집 투어 그 첫 번째 이야기(+한강 투어)

얼마 전부터 커리가 너무 먹고 싶었던 절미는 친구와 커리 이야기를 하다가 커리 맛집 투어를 다녀보기로 했다 그래서 7월 11일을 첫 번째 날로 정했고 오후 4시에 합정역에서 만난 후에 시타라라는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만나기 전에 샵을 예약을 했었는데 왜냐하면 복구펌을 해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원에 있는 플랜에이치라는 곳을 예약해서 오후 3시까지 방문을 하기로 했는데 원래 오전 10시 예약을 했던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5시로 바꿨던 거임.. 이게 저번 주 토요일에 오전 10시로 예약 했었는데 강릉 여행가느라 이번 주로 바꿨었다 그러면서 이번 주는 스케쥴 없겠지 싶어서 여유롭게 5시로 했는데 약속이 생겼다는 말씀 근데 시간을 잊고 당연히 10시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바꿨었다는 말씀.. 이걸 11일 새벽 2시에 발견해서 시간 바꿀 수 있으면 최대한 앞으로 당기고 싶다고 늦은 시간에 죄송하다며 메시지를 보내고 아침에 언제 답장이 올지도 모르니까 새벽 3시에 자면서 아랆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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