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천곡 황금박쥐 동굴 다녀온 후기


강원도 동해 천곡 황금박쥐 동굴 다녀온 후기

강원도 동해 천곡 황금박쥐 동굴 동해로 여행을 가서 코스를 짜면서 제일 먼저 정한 곳, 원래 자연이나 풍경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행을 가면 바다, 초록초록 위주로 코스를 정하는데 동굴이 있어서 바로 동굴을 픽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동굴이 거진 5년 전인데 그때 생각보다 되게 재밌게 시간을 보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천곡 황금박쥐 동굴로 향했다 주차장 옆으로 바로 예매를 하는 곳이 있었고 옆에 안내 책자들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굴 입구에서 사는 줄 알았는데 동굴 입구/예매처는 따로 위치해 있었다 천곡 황금박쥐 동굴 가격 4,000원 입장하는 가격은 인당 4천 원을 줬던 거 같다 비가 오는 날이라서 혹시나 운영을 안 할까봐 가기 전에 전화까지 했었다. (비가 와도 한다고 한다) 표를 사는데 옆에 저런 뭐라고 하지.. 쨌든 저런 것도 있어서 하나 들고 들어갔다 입구에서 헬멧을 하나씩 나눠주는데 그 헬멧을 쓰고 계단으로 입장을 하면 된다 헬멧은 사용하면 계속해서 소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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