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09 강원도 동해여행 3일차 - 마지막편


2020.08.07-09 강원도 동해여행 3일차 - 마지막편

2020.08.07-09 강원도 동해 여행 절미랑 쥬랑 샤랑 우비를 입고 시작하는 3일차의 아침 어제 샀던 우비를 혹시 몰라서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창문으로 빗소리가 들려서 말려두었던 우비를 입었다 그리고 준비하는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거울샷을 찍어봤지만 건진 건 없는 걸로 어제는 앞머리를 둥글둥글 말았었는데 비오고 습해서 금방 풀려버리길래 오늘은 그냥 넘기고 머리도 묶어버렸다 하.. 고데기도 열심히 챙겨서 왔눈데,, ;ㅅ;) 오후 3시 정도에 기차를 타기로 해서 오늘의 일정은 정말 간단했다 바로 맛있다는 수제버거집에 들러서 햄버거를 먹고 기차역에 가서 기차를 타는 거다! 어제 택시기사님이 동해에 왔으면 무슨 바위를 꼭 보라고 하셨는데 촛대바위인가.. 그걸 볼 시간은 없어서 아쉽지만 패쓰 ;ㅅ;) 그렇게 햄버거를 먹으러 온 곳은 바로 피오레라는 수제로 버거를 만드는 곳이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피오레 후기 강원도 수제버거 맛집 피오레 다녀온 후기 : 마시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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