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06 춘천 에어비앤비 처음 가본 날


2020.12.05-06 춘천 에어비앤비 처음 가본 날

2020.12.05-06 춘천 에어비앤비 처음 가본 날 친구가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자고 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숙소를 먼저 정하기로 했다 평소라면 호텔 관련 어플을 봤을 테지만 갑자기 에어비앤비를 가보고 싶었고 바로 다운을 받아서 숙소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에어비앤비를 평소에 많이 듣기는 했지만 직접 이용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래서 뭔가 더 기대가 되고 두근두근했다c 아무래도 처음 빌려보는 거라서 별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고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면 OK였다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겸으로 만나는 거라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기로 했고 쿠캣으로 먹고 싶은 음식도 미리 주문했다 친구가 동네로 픽업을 와줘서 쿠캣 밀키트를 들고 총총총 차를 타러 갔다 . . .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첫 에어비앤비! 사실 호스트분도 우리가 첫 손님이고 우리도 에어비앤비 이용이 처음이라서 서로 낯설고 되게 뚝딱거렸었는데 와..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 사진만 보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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