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로그 챌린지는 살짝 짧아요, 왜냐면!

여느 때와 같이 월요일 출근하는 길, 날씨가 언제는 춥고 또 언제는 덥길래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힘 하지만 라떼를 먹어야 겠다는 건 알겠지 요즘 더 벤티 라떼 메뉴들을 하나씩 다시 다 먹어 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카페라떼가 좋았다면 요즘은 살짝 단 맛이 도는 게 좋은 듯? 그래서 딥라떼를 위주로 자주 먹는다 진짜 거진 한 달만에 런닝하러 나오기 날씨가 추워서 나가서 운동하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눈 앞에 로카 후리스가 보이길래 함 나가볼까? 하고 나갔다 생각보다 별로 안 추워서 앞으로 자주 나와야겠다 다짐! 난 진짜 찐 ISFJ라서 다른 검사를 해도 대부분 ISFJ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친구가 보내줘서 했던 건 INTJ가 나왔다 진짜 상상하지도 못했던 MBTI라서 살짝 놀랍고 재밌었다, 나 그동안.. 어떤 사회의 풍파를 겪어온 거야..? 근데 보면서 설명이 이거 나 아닌데.. 싶어서 의문이 들었었는데 역시 ISFJ가 아니라고 하길래 그럼 그렇지~ 싶었다지 ㅋㅅㅋ) 햇빛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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