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카페 [써니당] 다채로운 휘낭시에들

강동구카페 써니당 안녕, 절미입니다요 :)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먹은 디저트 종류만 하더라도 하루 안에 댈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을 것 같은데요 근데 그 중에서도 요즘 제일 좋아하는 걸 뽑자면 포옹신한 식감이 부드러운 휘낭시에인 것 같아요 써니당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길 54 103호 그래서 휘낭시에 잘 하는 카페들을 찾아보고, 시간이 된다면 먹어보러 다녀오기도 하는 중인데요 이번에는 강동구카페 써니당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카페로 종류가 엄청 많다고 하길래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노란 색감이 마치 봄을 연상시키는 써니당은 무려 일주일 내내 오픈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픈도 아침 8시로 강동구카페 중에서도 매우 빠르며, 마감은 저녁 9시로 정말 길게 운영이 되고 있었어요 대신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할 수 있으니 참고바라요! 내부는 아담하고 아늑해 참 귀여운 편인데요 동그란 테이블이 총 세 개 정도 있는데 인테리어가 깔끔해서인지 막 좁단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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