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식단(3월)


한 달 식단(3월)

토닥 토닥... 이래봐도 나 16년차 주부야... 어제 오늘 비도 오고... 그냥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가고...몸은 피곤하고... 한참 바쁘게 사회생활 할 때 생각도 나고...좀 우울했는데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보다 보니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지내지 않은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등교 못하고 집에 있는 아들과 남편을 위해 정성스레 없는 솜씨로 음식을 준비했다는 것에 뿌듯함도 느껴지구요... 요즘 정말 돌아서면 식사준비... 너무 힘드시죠?집에서 식사 준비 하시는 엄마들은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데 힘 내시구요...집나와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집밥 사진 보고 힘내세요...밥심 아닙니까?... 화이팅...- 우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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