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밥돌밥 스페셜(4월)


돌밥돌밥 스페셜(4월)

맛 없어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요즘 새로 생긴 습관 하나... 맛있어? 괜찮아? 물어보기...직장생활 할때는 일주일치 먹을 밥찬을 잔뜩 만들어 놔야되서대량 생산에 능했는데... 그래서 항상 요리를 하고 보면 양이 좀 많다... 식구들도 맛있게 먹구선 살찐다고 투덜대서 요즘음 작은손 하느라 노력 중...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묻기 전에 이야기 해 주면 더 좋을 텐데... ㅎㅎ 엎드려 절받기 이지만 요리의 즐거움을 조금은 알아가는 중...- 부추전(우리집에서 기른 부추)랑 비빔면 / 순대 볶음(처음 해본 음식)- 소고기 구이(솔잎과 함께)랑 볶음밥(야외에서 먹는 식사는 힘이 두배로 든다.)- 우거지 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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