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편안하지만 깊은 곳에 단단함이 느껴지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강의", "담론" 등길지 않은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만약 나였다면 저렇게 담담하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깊은 내면의 세계를구축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대단한 분이라는 존경심이 든다.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그 분이 쓰신 많은 글 중에 특히나 좋아하는 부분... 우리가 좋아 하는 그분의 글씨...'처음처럼','함께 쓰는 우산' 등도 이러한 그 분의 깊은 내공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담 론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 여름 징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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