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놀이_USA(Montana) 글레이셔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빙하가 쓸고 간 대자연의 장관(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


추억놀이_USA(Montana) 글레이셔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빙하가 쓸고 간 대자연의 장관(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

한 여름인 7월 말에 방문했음에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눈을 볼 수 있었던 곳... Montana의 끝 부분에 있어서 정말 오랜 시간 Montana를 가로질러 이틀이 다 걸려 갔었던 곳이다. 현지인들에게는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트래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곳이라고 한다. 똥손인 내 사진도 볼 만 한데 사진 작가들이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 산의 지형이 특이한 것은 빙하가 쓸고간 흔적으로 산의 모습이 뾰쪽뽀쪽하다고 한다.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한다. 고도가 너무 높아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운전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던 곳... 아마도 초가을이 되면 통제할 것 같다. ..........

추억놀이_USA(Montana) 글레이셔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빙하가 쓸고 간 대자연의 장관(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추억놀이_USA(Montana) 글레이셔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빙하가 쓸고 간 대자연의 장관(무서워 벌벌 떨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