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놀이_Australia(호주) 혼자 훌쩍 떠난 배낭여행_꿈에 그리던 호주로 출발(9년 전의 일기-1일차)


추억놀이_Australia(호주) 혼자 훌쩍 떠난 배낭여행_꿈에 그리던 호주로 출발(9년 전의 일기-1일차)

몇일 전 컴퓨터 외장 화일을 정리하다가 사진 폴더에서 호주 여행 폴더를 발견했다. 2012년 2월이니 벌써 8년 하고 10개월이 지났구나... 시간은 정말 빠르다. 사진들만 있을 줄 알고 보고 싶어 화일을 열었더니 한글화일, 엑셀화일도 함께 있었다. 다름 아닌 여행 중에 하루 하루 기록해 놓은 일기였다. 엑셀에는 꼼꼼하게도 지출을 기록해 놓았다. '어떻게 이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내가 작성해 놓고 잊어버리고 있던 화일 이였다. 내가 이렇게 꼼꼼한 사람이 아닌데 라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기특한데라는 생각? 시간이 지나서 그때의 기록을 보니 전혀 기억나지 않는 일들도 있고... 9년전의 나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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