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놀이_Australia(호주) 혼자 떠난 배낭여행_XXXX맥주가 유명하고 예쁜 도시 브리즈번(9년전 일기-2일차)


추억놀이_Australia(호주) 혼자 떠난 배낭여행_XXXX맥주가 유명하고 예쁜 도시 브리즈번(9년전 일기-2일차)

지금 다시 보니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해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도 없었고, 해외 여행 관련 앱도 없어, 여행 책자 2권를 꾸역 꾸역 가방에 넣고, 여행자 센터에서 받은 지도를 보며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숙소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되는 곳도 찾기 쉽지 않아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만 찾으면 자료들 찾느라 바빴었던 것 같다. 여행 책자에 어디에 가면 인터넷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쓰여져 있었으니까...지금은 언제든 핸드폰으로 찾아볼 수 있으니 걱정이 없는데 그때는 잊어버리면 안되니 참 꼼꼼하게도 적어두었던 것 같다. 지금 그때 적어둔 수첩을 보면 불편했던 과거가 그리운 것도 있다. 가끔은 불편했던 그 시간이 더 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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