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과대보험료청구 정비소] 기아오토큐 대한공업사 - 부품료 35만원 공임료 108만원


[평택, 과대보험료청구 정비소] 기아오토큐 대한공업사 - 부품료 35만원 공임료 108만원

1일차 (사고 당일) 혼자 자유시간을 만끽하던중 내부장관을 통해 연락을 받았다 인즈와 키즈카페를 다녀오다가 빨간불 대기중 졸아서 브레이크에 발이 떨어져 앞차를 콩 혹은 쿵 했다는 .. ㅠ 다행이 양쪽 모두 다친곳 없었고, 내무부 장관님이 보내준 차량 사진도 비교적 양호해 보였다. 신호대기 상태에서 뒤에서 박은 거라 과실 100% 라는 점도 인정하고 있었고 차량도 크게 손상되지 않은것으로 보여 현금으로 드릴지 보험처리를 할지를 여쭤보기로 했고 보험으로 처리해 달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다. 여기까진 괜찮았다. 그런데 자신이 아시는 정비소에 맡기신다고 하셔서 여기서 부터 좀 찝찝하긴 했는데 가해차량이니 어쩌겠는가 .. 그렇게 보험사가 와서 사진도 찍고, 대인접수까지 마치고 돌아가셨고 내무부 장관이 찍은 사진을 본인도 집에서 확인했는데, 많이 덮어써봐야 범퍼 교환 정도니 50만원 정도면 넉넉하지 않을까 했다. 2일차 다음날이 되었고, 차주 분께서는 자고 일어나니 목이 아프시다며 병원을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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